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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만난 미네소타... 지역 매체 "콜·스벅 보단 류현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019.1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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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AFPBBNews=뉴스1류현진./AFPBBNews=뉴스1




미네소타 트윈스가 선발 보강을 노린다. 류현진(32)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접촉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로코 발델리 감독도 직접 나섰다.

미네소타 지역 방송국인 SKOR 노스의 대런 울프슨은 3일(한국시간) "선발 로테이션에 보강이 필요한 미네소타가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네소타가 톱 선발 투수들의 몸값을 매기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류현진과의) 연결은 주목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미네소타 지역 유력 매체 스타 트리뷴에 따르면 발델리 감독과 웨스 존슨 투수코치가 FA 선발 투수들 영입에 직접 나서고 있다. 트윈스의 구단 문화, 그리고 자신들이 얼마나 투수들의 성장을 돕는지에 대해 설명을 했다.

발델리 감독은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일부는 미네소타에 올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모든 대화는 모든 면에서 가치가 있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스타 트리뷴은 "미네소타는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적다. 대신 그 아래 단계인 선수들에 관심이 있다"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거론했다.

계약 진행 과정에 있어 아직 초기 단계다. 계약 제안이 어느 한 사람에게 이뤄졌다는 징후도 없다. 다만 발델리 감독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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