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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노렸는데...' 22세 유망주, 소속팀 벤피카와 5년 계약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2019.12.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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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디아스. /사진=AFPBBNews=뉴스1루벤 디아스.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 타깃'으로 알려졌던 벤피카(포르투갈)의 유망주 수비수 루벤 디아스(22)가 소속팀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벤피카는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의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동안 디아스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돼 왔다. 맨시티는 올 시즌 잦은 부상 때문에 수비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토트넘의 경우 조세 무리뉴(56) 감독이 벤피카에서의 상황을 계속 알려달라고 디아스의 에이전트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디아스가 벤피카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영입이 힘들어지게 됐다. 맨시티와 토트넘으로선 아쉬운 소식이다.

디아스는 이번 재계약에서 "내 마음이 있어야 할 곳에 있었다.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 우승과 타이틀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번 재계약을 맺은 이유"라며 충성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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