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LPe 렌터카용은 구입비 50만원 또는 현금 30만원 지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36개월 할부 구매 시 0.9%의 금리 혜택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LPe, dCi 모델 구매 시 150만원 구입비 또는 현금 50만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 1.9%, 최대 60개월 3.9% 금리가 제공된다.
5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해 SM6 또는 QM6를 구매하면 30만원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재구매시 최대 200만원의 더블할인 혜택, 공무원·교직원 20만원 추가 할인도 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이에 2020년형 SM6 GDe와 LPe 장애인용 구매 고객은 최대 500만원, QM6 구매 고객은 최대 4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M7 가솔린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5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가솔린 모델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이 지원된다. 유류비 200만원도 추가 지원된다.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LPG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13인승 마스터 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 또는 현금 100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할 경우에는 250만원 할인 혜택,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납입하면서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이 최대 24개월 동안 1% 금리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