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기존 대표이사, 사내이사, 사외이사는 회생계획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했다. 이에 법원으로부터 선임된 관리인인 김하규씨가 인수자와 사전협의를 거친 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J프리텍, 이성형·안재성 각자대표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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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프리텍 (1,935원 ▼37 -1.88%)은 이성형·안재성 각자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J프리텍 기존 대표이사, 사내이사, 사외이사는 회생계획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했다. 이에 법원으로부터 선임된 관리인인 김하규씨가 인수자와 사전협의를 거친 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같은날 KJ프리텍은 한호준씨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KJ프리텍 기존 대표이사, 사내이사, 사외이사는 회생계획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했다. 이에 법원으로부터 선임된 관리인인 김하규씨가 인수자와 사전협의를 거친 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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