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5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2019.11.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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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10,090원 ▼100 -0.98%)은 대치산업개발이 미래에셋대우 등으로부터 빌린 15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956억원) 대비 79.7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9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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