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국 16개 단지에서 9774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같은 날 한신공영 (6,450원 ▲30 +0.47%)이 꿈의숲한신더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총 2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바로 옆에 북서울꿈의숲이 자리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59㎡(이하 전용면적)가 4억8000만~5억2000만원, 84㎡가 6억8500만~6억9000만원이다.
이밖에 △수원시 곡반정동 '수원하늘채더퍼스트' △고양시 덕은동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13곳에서 개관한다. 경기에서는 △안양시 석수동 '아르테자이' △안산시 원곡동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고양시 덕은동 '덕은DMC에일린의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역서해그랑블' 등에서 연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인천에서는 △부평구 산곡동 '부평두산위브더파크'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트루엘파크'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2차노블랜드에듀포레힐' △중구 신흥동3가 '인천유림노르웨이숲에듀오션' 등이 개관한다.
△대구 중구 태평로2가 '힐스테이트대구역'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 KTX영무예다음' △강원 춘천시 약사동 '춘천롯데캐슬위너클래스' △전남 여수시 소라면 '힐스테이트죽림젠트리스' 등도 견본주택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