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청와대 정문. 2017.06.09. [email protected]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지소미아 관련 입장을 최종 논의했던 바 있다. 지소미아 종료 시한은 23일 0시다.
당초 지난 8월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맞대응해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했던 방침을 유지하는 게 유력했지만, 온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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