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
2011년 처음 도입된 2차 드래프트는 각 팀의 보호선수 40인 외 선수들을 다른 구단이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하는 제도다. 앞서 구단들은 지난 10일 KBO에 40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롯데 최민재 외야수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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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해창 포수 KT
정진호 외야수 두산
이현호 투수 두산
삼성 노성호 투수 NC
봉민호 투수 SK(군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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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진수 투수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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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보근 투수 키움
김성훈 내야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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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동연 투수 두산
홍성민 투수 롯데
김기환 외야수 삼성
LG 백청훈 투수 SK
정근우 내야수 한화
김대유 투수 KT
SK 김세현 투수 KIA
채태인 내야수 롯데
정수민 투수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