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4일 신세경 팬미팅 개최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1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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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4일 신세경 팬미팅 개최


신한카드는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하우투리브(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시작으로 이하늬, 장성규 등과 함께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일반 예매 오픈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될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소액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신한카드 Deep Making’,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전용 요금제 서비스 혜택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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