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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 父, 강남에 "아들은 다 소용없어"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 2019.11.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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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는 외로워 셋은 있어야"…가족계획까지

강남, 이상화 결혼식 본식 사진 모습 /사진제공=본부이엔티강남, 이상화 결혼식 본식 사진 모습 /사진제공=본부이엔티




가수 강남이 결혼 이후 장인과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이상화와 강남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상화 모녀가 산책을 간 사이 강남이 장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장인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잔디를 깎았지만 장인의 마음에 들지 못했다. 강남의 일하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보던 장인이 결국 잔디 깎기 뒷정리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화가 자주 끊어지는 등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강남은 "그 어떤 예능보다 어려웠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장인은 강남에게 "아이 하나는 외롭다"며 "셋은 있어야 한다"고 가족계획에 대해 조언했다. 이에 강남이 "딸 둘에 아들 하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맞장구치자 장인은 "아들은 다 소용없고 딸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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