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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IPO 공모 일정 12월로 연기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9.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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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특례를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8일 증권신고서 정정 공시를 통해 IPO(기업공개) 공모 일정을 오는 12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달 예정된 수요예측과 청약 일정을 각각 오는 12월 9~10일, 12~13일로 연기했다. 공모주식수는 70만주, 희망공모가밴드는 7만~8만원으로 그대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풍부한 정보를 시장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게 좋겠다는 외부 의견을 받아들여 기술수출 수익배분 구조 등 일부 내용을 증권신고서에 추가했다"며 "정보 추가 제공을 위해 일정이 다소 연기됐지만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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