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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내년 1월, 한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머니투데이 정단비 인턴 2019.1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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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5일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 소식 전해…1년 간 만남 결실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12월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 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12월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 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




배우 한다감(39·한은정)이 결혼한다.

18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다감은 내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2018년 12월 10일 "조금은 평범한 이름에서 조금은 독특한 이름으로 남고 싶고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오랫동안 고민하였다"며 데뷔이후 20년 가까이 썼던 한은정이라는 이름에서 한다감으로 개명신청을 했다.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1945'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에 출연하며 세련되고 화려한 도시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비비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다감 씨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한다감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됩니다.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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