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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유병재,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천만원 기부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2019.11.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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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유병재 출연 MBC '선녀들'에서 최재형 선생 다뤄

방송인 유병재 / 사진=김창현 기자 chmt@방송인 유병재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선녀들'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달의 기부 #최재형 #독립운동가 #고려인 #선을넘는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실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병재가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인증샷과 함께 최재형 선생과 고려인, 최재형기념사업회에 대한 소개 사진이 담겨 있었다.



방송인 유병재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캡처방송인 유병재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유병재가 출연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이하 '선녀들') 14회에서는 우리에게 잊혔던 독립영웅 최재형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최재형 선생은 '선녀들' 13회 방송 후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재조명됐다. 최재형 선생은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며 1년에 136억 원을 독립자금으로 사용하고, 안중근 의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유병재의 기부는 이날 방송 내용과 관련해 최재형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국내·외 고려인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단체를 알리고 힘을 보태려는 의도로 보인다.

유병재는 올해만 해도 지난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나눔의 집에, 9월 우투로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아름다운 재단에, 10월 코피노 아동후원을 위해 동방사회복지회에 각 1000만 원씩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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