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거래기업 실무자 '수출입 아카데미'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11.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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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수출입 기업 실무자 360여명을 초청해 '제25기 수출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상·하반기 한 번씩 거래 수출입 기업의 실무자를 초청해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참가자 대부분이 재테크에 고민이 많은 연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3040을 위한 재무설계' 과정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해 할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이해가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외환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파트너가 되도록 고객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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