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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공효진 아들 성인역할로 등장…정가람 누구?

머니투데이 정단비 인턴 2019.11.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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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아들 역인 필구의 성인역할로 등장

사진= 매니지먼트 컴퍼니 '숲' 인스타그램 캡처본사진= 매니지먼트 컴퍼니 '숲' 인스타그램 캡처본




배우 정가람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성인이 된 동백 아들 역할로 특별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36회 말미에선 동백(공효진)이 용식(강하늘)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동백은 자신이 용식 덕에 소녀가 된 사이 아들 필구는 성인이 된 것을 깨달았다. 필구가 자신을 위해 아빠 곁으로 갔다는 사실에 용식과 이별하기로 결심했다. 동백에겐 용식보다 아들 필구가 먼저였다.



용식은 "통곡을 하면서 이별을 통보하냐"라며 동백의 억지 이별 선언에 힘겨워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이때 성인이 된 필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기적같던 엄마의 봄날이 저물었다. 그리고 그 봄날을 먹고 내가 자랐다"라는 내래이션 속에 성인이 된 필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필구의 성인 역할로 배우 정가람이었다. 성인이 된 필구는 정장을 차려입고 '엄마'와 통화를 해 동백과 용식이 완전히 헤어졌는지 등에 대한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정가람은 공유, 공효진, 수지 등이 소속돼 매니지먼트 숲 소속 신예 배우다. 2012년 데뷔한 정가람은 MBC 시트콤 '스탠바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영화 '4등'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넥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가람은 2016년 영화 '4등'으로 대종상 신인남자배우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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