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컨벤션헤리츠에서 열린 MBC 새수목드라마 '투윅스' 제작발표회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지난 14일 "박하선의 남동생이 지난 12일 심근경색 등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14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고인의 빈소에 머무르며 가족들과 고인 곁을 지켰으며 이날 발인식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남편 류수영과 동료, 지인들도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