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계열사 채무 128억원 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1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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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334,500원 ▼2,500 -0.74%)가 계열사 ‘GST Global GmbH’가 빌린 128억5410만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0년 11월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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