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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이문정, 결혼 1년만에 임신 "태명은 꾸미"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19.11.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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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 알려

/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사진=이문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문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문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문정은 "부끄럽지만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며 "결혼 후 1년 조금 넘은 시기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썼다. 이어 "지난 한해 동안 2년간 교제해오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계획에 없었던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경험도 했다"며 "많이 느끼고 배웠던 시기"라고 되새겼다.




그러면서 "1년만에 버거집 운영을 그만두게 되면서 '본업인 배우에 충실해야겠다' 마음먹던 시기에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다"고 썼다. 이문정은 "곰모양 구미젤리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되어서 태명을 '꾸미'라고 지었다"고 밝히며 "안정기에 접어들어 아기 사진으로 소식을 전한다"고 적었다.

배우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응답하라 1988' '몬스터' '마녀의 법정', 영화 '연애의 온도' '장수상회' '검사외전'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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