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체험프로그램(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학술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사업 설명회, 미래전략 연구분과회 심포지엄, 목재보존분야 워크숍)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등 관람 문의는 목재산업박람회 누리집 또는 2019 WOODFAIR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