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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경기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위해 '맞손'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2019.1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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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 ‘티움 미래직업연구소’ 개소…연간 4만명 체험 기대



SK텔레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SK텔레콤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각자가 보유한 ICT(정보통신기술) 체험 및 교육 자산을 결합, 청소년들의 ICT역량 증진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내 ‘티움 미래직업연구소’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미래직업연구소 관련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티움 미래직업연구소를 구축 후 SK텔레콤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아 3년간 체험관 운영을 총괄한다.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는 AR·VR(증강·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진로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드론, 코딩 등 미래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5G시대의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5G 등 첨단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모두가 첨단 ICT 기술을 누리는 5G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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