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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이다희 Pick!…★들의 '롱 코트' 스타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19.11.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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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룩'엔 베이지색 롱코트가 딱!…소재·패턴으로 멋스러운 포인트 어때

그룹 블랙핑크 로제, 배우 이다희, 이영애/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뉴시스그룹 블랙핑크 로제, 배우 이다희, 이영애/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뉴시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얇은 재킷과 트렌치코트 대신 '코트'를 입는 이들이 많아졌다. 겨울 패딩 점퍼는 롱 패딩에서 골반까지 짧아진 쇼트 패딩으로 트렌드가 바뀌었지만 코트는 여전히 길이가 긴 롱 코트가 대세.

스타들은 포근한 카멜색 코트부터 화려한 패턴, 소재를 활용한 코트까지 다양한 롱 코트에 도전했다. 겨울을 맞아 코트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스타들이 선택한 '롱 코트'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베이지색 코트로 '얼시룩' 완성


배우 고아라, 기은세,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뉴스1, 기은세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배우 고아라, 기은세,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뉴스1, 기은세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스타들은 부드러운 색감의 베이지색 코트로 우아한 분위기의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베이지색 코트는 2019년 패션 키워드로 꼽히는 '얼시'(Earth) 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꼽힌다. '얼시룩'은 '지구'(Earth)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자연의 색감을 활용해 완성하는 스타일이다. 즉, 흙을 연상케 하는 아이보리, 베이지, 카멜과 나무의 카키, 브라운 등을 활용하는 식이다.



/사진=뉴스1/사진=뉴스1
배우 고아라, 기은세, 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베이지색 코트를 선택했다. 이들은 모두 별다른 장식 없이 몸을 따라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깔끔한 코트를 선택한 것이 특징.

AOA 혜정은 어깨선이 과장된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입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고아라는 베이지색 롱 원피스, 로퍼와 함께 허리에 벨트 장식이 더해진 코트를 걸쳐 멋스러운 얼시룩을 연출했으며, 기은세와 로제는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체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룩을 완성했다.



◇체크·레오파드…패턴 코트로 화려하게


/사진=/사진=
평소 모노톤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면 올가을 겨울엔 화려한 롱 코트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이번 시즌엔 다채로운 체크 패턴과 매혹적인 레오파드 패턴이 트렌드로 꼽힌다. 특히 화려한 컬러가 배색되고 큼직한 체크 패턴은 그 자체만으로도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트로 무드를 연출해 스타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룹 티아라 소연과 배우 김선아는 모노톤 컬러로 완성한 원 컬러 스타일링에 화려한 체크 롱 코트를 걸쳐 포인트를 더했다.

티아라 소연은 블랙 미니드레스와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한 올블랙룩에 그린, 핑크 체크 패턴이 믹스된 롱 코트를 걸쳤으며, 김선아는 니트, 슬랙스, 앵클부츠를 베이지색으로 맞춘 룩에 블루 컬러 체크 코트를 걸쳤다.

배우 이다희는 롱 레이스 원피스와 버건디색 삭스부츠에 화려한 레오파드 패턴의 롱 코쿤 코트를 걸쳐 강렬한 패턴 룩을 완성했다.



◇벨벳·가죽·새틴…소재로 차별화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뉴시스, 뉴스1/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뉴시스, 뉴스1
패턴 코트가 너무 화려하게 느껴진다면 무난한 컬러, 독특한 소재의 코트를 골라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이영애, 정은채는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독특한 소재의 롱 코트를 선택해 우아한 아우터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새틴 블랙 코트를 드레스처럼 입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냈으며, 이영애는 크리스탈 장식이 달린 블랙 롱 벨벳 코트를 드레스처럼 연출해 우아한 블랙룩을 연출했다.

정은채는 롱 가죽 트렌치재킷을 여며 입고 가죽 롱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같은 올블랙룩을 연출하더라도 가죽, 새틴, 벨벳과 같이 질감이 다른 블랙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풍성해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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