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김빈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남편 전용진과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빈우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몰두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의 김빈우의 인바디 결과는 키 171㎝에 몸무게 54.7㎏이었다.
이어 "한 달 만에 10㎏ 정도 빠르게 감량하려고 하면 무조건 요요현상이 온다"며 "건강하게 몸무게를 감량하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