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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자기 고백 "예전엔 명품 많이 샀다"

머니투데이 정단비 인턴 2019.11.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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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2' 진행하며 과거 물욕있던 시절 고백

사진= tvN 예능 '유퀴즈온더블록2' 방송화면 캡처본사진= tvN 예능 '유퀴즈온더블록2' 방송화면 캡처본




유재석이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할 때 명품에 빠졌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2'에서는 부암동을 방문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는 이현주-오진우 부부가 등장했다. 오진우씨는 속리산에서 콘도를 하고 있고 이현주씨는 부암동에서 지내고 있는 주말부부였다.



오늘의 질문인 지금 내 인생은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현주 씨는" 아이의 성장 속도는 100km인데 제 개인의 인생은 20km다"라고 말해서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그는 이어 "아이는 빠르게 자라가고 있는데 모든 포커스가 아이에게 맞춰져 있어서 저는 발전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유재석도 "주변의 상황은 130km로 달려가는 거 같은데 제 스스로는 가늠이 안된다. 80km로 가려고 노력은 한다. 빨리도 느리게도 아니고 적당히 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니냐"고 물었고, 재석도 "맞다 그게 제일 어려운 거 같다"고 말하면서 생각에 잠겼다.

조세호는 이어 "최근에 나를 위해서 산 것이 있는지"를 물었다.


유재석은 한동안 조용히 생각을 하다가 "과거에는 "구찌 프라다 알마니를 많이 샀는데 요즘은 갖고 싶은 게 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그런 거 안 좋아하실 거 같은데"라는 오진우 씨 말에 "돈을 벌기 시작할 때 진짜 많이 샀다"고 하면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조세호는 화들짝 놀라면서 "저도 최근에 가디건을 하나 샀는데"라고 말해 제작진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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