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발생 금액은 약 514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7%다.
비츠로시스, 전 관계자들 배임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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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시스 (477원 ▼13 -2.65%)가 장태수 전 최대주주와 장우석 전 대표이사, 김형진 전 대표이사, 이상호 전 대표이사, 고중구 전 사내이사, 전 비츠로그룹 임원 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배임)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임 발생 금액은 약 514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7%다.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배임 발생 금액은 약 514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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