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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인정(공식)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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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측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좋은 관계 이어와…과도한 억측과 비방 자제 부탁"

/사진=머니투데이DB,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사진=머니투데이DB,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42)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27)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라며 "두 사람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서로가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2년생인 이 아나운서와 1977년생인 전현무는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2년 프리선언을 했다. 이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와 라디오 '설레는 밤'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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