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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유튜브 10억뷰…신기록 세워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 2019.11.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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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이후 처음이자 케이팝 그룹 중 최초…식지 않는 인기

블랙핑크/사진=임성균 기자블랙핑크/사진=임성균 기자




아이돌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에서 K-POP(케이팝)의 기록을 다시 썼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지난 11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0억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15일 공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트위터 등에 10억뷰를 기념하는 축전 이미지를 공개하며 자축했다.



앞서 가수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10억뷰를 넘긴 바 있지만, 케이팝 그룹 중 10억뷰를 넘긴 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처음이다.

'뚜두뚜두'는 2억 뷰 도달 시점부터 케이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최단 시간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지난 7월30일 9억뷰를 넘어선 지 약 3개월 반 만에 1억뷰를 추가 달성했다.

지난해 여름 음원 시장을 강타하며 차트 1위 장기집권을 누린 '뚜두뚜두'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직비디오' 1위로 꼽히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와 멤버 제니의 '솔로'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억대 조회수 영상을 총 17개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마지막처럼'과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7억뷰를 넘겼다.

같은 날 블랙핑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E!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2019'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2019), '올해의 뮤직비디오'(Music Video of 2019), '올해의 콘서트 투어'(Concert Tour of 2019) 등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경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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