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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조교' 진이한, '악마조교' 천정명에 "먼지 수준"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 2019.11.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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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유승호 등…연예계 공포의 빨간 모자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배우 진이한이 군대 조교 출신 포스를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5주년 특집에는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둘은 2017년 함께 출연한 영화 '얼굴없는 보스'를 촬영하며 친해지게 된 절친 관계로 알려져 있다.



MC 김성주는 "연예계 공포의 빨간 모자 계보가 있다"며 "'논산 피바다' 권상우, '호랑이 조교' 유승호, '악마 조교' 천정명, '독사 조교' 진이한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이한은 "저는 군대를 일찍 갔다 왔다"며 "98 군번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알기론 정명이는 08 군번? 10년 차이가 나지 않나"며 "군대에서 10년 차이면 많이 조차도 아니고 저기 있는 먼지 수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취 7년 차인 청정명의 냉장고가 공개되기도 했다. 청정명은 기본적인 찌개를 만들어 먹으며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요섹남'이었지만 냉장고는 텅 비어있었다. 천정명은 "재료를 쟁여두는 걸 싫어해 그때그때 장 보고 요리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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