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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오대규 아내가 만든 오이지, 엄마 생각나 눈물"

머니투데이 정단비 인턴 2019.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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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에 출연해 오이지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난다 고백

배우 하희라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배우 하희라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배우 하희라는 오이지를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밝혔다. 오이지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오대규의 아내가 만든 오이지가 아님  /사진= TV 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자료 화면 캡처본배우 하희라는 오이지를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밝혔다. 오이지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오대규의 아내가 만든 오이지가 아님 /사진= TV 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자료 화면 캡처본


하희라가 배우 오대규 아내가 만든 오이지를 먹을 때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하희라는 이날 생오이는 안 먹지만, 오이지는 먹는다며 오대규 아내가 선물해준 오이지를 언급했다.



하희라는 "어느 날 주셔서 집에서 먹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맛이 생각이 나더라. 너무 놀랐다. 너무 그리웠던 맛이다. 언니(오대규 아내)한테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언니에게 '엄마 생각이 났다'고 했더니, 언니도 '어머님 연세가 많으시다'고 해서 같이 울컥했다"며 "언니가 때때로 오이지를 해주는데, 되게 맛있게 먹고 있다"고 말하며 오대규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숙은 "그 오이지 한 번 먹어 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희라는 "제가 그 오이지를 좋아하니까 최수종 씨는 먹지 않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수종은 "저도 좋아하는데, 하희라씨를 위해 한 번도 젓가락을 집지 않았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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