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 130억 규모 PC설비 투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19.11.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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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씨엔에스 (4,410원 ▼45 -1.01%)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케스트 콘크리트(PC, Precast Concrete) 사업의 진출을 위해 13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 규모로 투자기간은 2020년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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