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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가 이하늬에게…"잘 될 거라고 확신, 같이 작품 한 번"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 2019.11.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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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라디오서 이름 같은 이하늬에게 음성 편지 보내…"이름 비슷해 얻는 인기는 없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현숙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최부석 기자 my2eye@1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현숙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최부석 기자 my2eye@




배우 이한위(58)가 이름이 비슷한 배우 이하늬(36)에게 농담 섞인 음성 편지를 보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한위는 진행자 김태균이 "때마침 내일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하늬에게 음성 편지 한 마디 남겨달라"는 말에 "요즘 (이하늬가)잘 돼서 너무 보기 좋다"면서 격려했다.

이한위는 "과거 드라마 '모던파머'작품을 함께 했었는데, 너무 열심히 한다"면서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나 스태프들과도 잘 지내고 정말 최선을 다하더라. 그 때부터 잘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하늬와 이름이 비슷해서 인기를 얻어 가는 게 있냐"고 물었고 이한위는 "그런 것은 없다"면서도 "나중에 (이하늬와)작품 하나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한위와 이하늬는 이름의 발음이 비슷해 자주 같이 언급된다. 지난 2016년에는 tvN 예능'SNL코리아7'에 동반 출연해 '이하늬와 경쟁하는 원조 이한위'라는 컨셉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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