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동상이몽' 강남 처갓집 방문…"장모님 덕에 15kg 쪘다"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 2019.11.11 15:44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동상이몽'서 강남♥이상화 신혼여행 이후 근황 공개…강남의 '장모님 음식'사랑

강남, 이상화 결혼식 본식 사진 모습 /사진제공=본부이엔티강남, 이상화 결혼식 본식 사진 모습 /사진제공=본부이엔티




가수 강남(32)과 스케이팅 여제 이상화(30)의 신혼여행 이후 근황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신혼여행 후 일상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화의 부모님댁을 방문하는 강남과 이상화의 '처가 방문'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과 이상화의 부모님들이 나누는 진솔한 대화와 흥미로운 결혼 후일담 등이 공개된다.

이날 강남은 "장모님 음식 때문에 15kg 쪘다"고 투덜대면서도 연신 장모님 음식을 '폭풍 흡입'해 이상화 어머니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했으며, 직접 빚은 만두와 녹두전·갈비찜 등 푸짐한 진수성찬이 차려져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상화의 아버지도 강남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강남이 귀화하자)정말 우리 사위가 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귀화 시험을 앞둔 강남의 맞춤법"이라며 강남의 취약한 한국어 맞춤법을 우려했고, 강남은 "장인어른이 자기(이상화)의 어른이구나, 해서 장인어른이 아니라 자기어른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16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났다"고 열애설을 깜짝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10월 12일 교제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한국 귀화 시험을 준비 중이다. 일본인 아버지-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과거 1998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에게는 아버지의 국적을 따라 자녀의 국적을 결정하는 한국국적법에 따라 일본 국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강남은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했으며, 지난 14년 인터뷰서는 "한국에 온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이 내 나라인데 어디로 돌아가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