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놀면서 배우는 '빅키즈 영어·지식자람' 선봬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2019.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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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키즈 신간 2종 이미지  /사진제공=천재교육빅키즈 신간 2종 이미지 /사진제공=천재교육


천재교육은 영유아 브랜드 '리틀천재'가 3~5세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 '빅키즈 영어'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지식 정보 프로그램 '빅키즈 지식자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빅키즈 시리즈는 천재교육의 스테디셀러 영유아 전집 '돌잡이 시리즈'의 다음 단계 제품이다. 빅키즈 영어와 빅키즈 지식자람은 아이들이 그림책과 놀이종이, 스티커 등을 활용하여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빅키즈 영어는 생활 속 친숙한 주제들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영어 그림책이다. 베스트셀러 '런투리드'의 저자 로잔 랜잭 윌리엄스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해 영미권 문화와 표현을 담았다. 모두 20권의 영어 그림책과 워크북(20종), 놀이종이(5종) 스티커, 알파벳 그림책, 위드펀, 사운드펀, 오디오CD(5종), DVD(5종) 등으로 60종으로 구성됐다.



같이 선보이는 빅키즈 지식자람은 3~5세 사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지식 정보 프로그램이다. 신체, 사계절, 탈것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10가지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림책(10종), 지식재미(10종), 놀이종이(3종) 등 모두 25종으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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