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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김건모 "건모야 네 나이 생각하자, 깝죽대지 말고"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 2019.1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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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출연…자이언티 '양화대교' 개사해 불러, 연인 장지연 향한 마음 전해

김건모와 장지연/사진=김건모 20주년 앨범 자켓, 장지연 앨범 자켓김건모와 장지연/사진=김건모 20주년 앨범 자켓, 장지연 앨범 자켓




가수 김건모가 연인 장지연을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깜짝 공개했다.

김건모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건모의 신혼집이 될 새집을 소개했다.

이날 김건모는 이웃 주민들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떡을 돌려다. 그의 '피앙세'인 장지연이 직접 이사 떡을 준비해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어 김건모는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수업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국민 가수'의 원포인트 레슨에 "이게 얼마짜리 수업이냐"며 수업에 열심히 집중했다.

이밖에도 출연자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된 집들이도 진행됐다. 역대급 집들이의 하이라이트는 김건모의 라이브 무대였다. 진지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은 김건모는 '미안해요' '아름다운 이별' '서울의 달'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 말미에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래 가사 속에 "건모야 네 나이 생각하자, 깝죽대지 말고"라며 "음식은 하지 말고 그냥 시켜먹자, 사랑합니다"고 담아 예비신부를 향한 다정한 마음을 살포시 드러냈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한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재원으로 김건모와 음악을 공통분모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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