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남 소식을 담은 기사 캡처 이미지와 함께 "아직 힘들게 사투 중"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에 '오보' 태그를 걸었다.
임창정, 다섯째 득남 소식에 "오보, 사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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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보도에 '유감' 표명
임창정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남 소식을 담은 기사 캡처 이미지와 함께 "아직 힘들게 사투 중"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에 '오보' 태그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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