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재혁과 박찬호는 전자랜드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인사하고자 14시부터 30분간 개문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작전타임에는 스페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며, 3쿼터 종료 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 팬들의 흥을 돋을 응원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10일 홈경기 '신인 선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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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재혁과 박찬호는 전자랜드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인사하고자 14시부터 30분간 개문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작전타임에는 스페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며, 3쿼터 종료 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 팬들의 흥을 돋을 응원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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