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김상조(왼쪽부터) 정책실장,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2019.11.01. [email protected]
8일 청와대에서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춘추관에서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집권 비전을 설명하기 위한 간담회다.
청와대 3실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는 소회를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의도 받을 예정이다. 3실장이 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