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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뮤지컬로 돌아온 복수극 '몬테크리스토' 단독상영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11.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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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14일부터 세계적인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 소설을 뮤지컬화 한 '몬테 크리스토'를 단독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몬테 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예술의 본고장 러시아의 뮤지컬답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웅장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 뮤지컬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초연 이후 수백만 명의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몬테 크리스토'는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 메르세데스를 노린 주변의 음모로 감옥에서 20년의 세월을 억울하게 보내다가 극적으로 탈옥한 후, 보물섬에서 막대한 재산을 축척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신분으로 복수와 용서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 초연 10주년을 맞이해 초연 캐스팅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계적인 볼쇼이 발레단 출신 앙상블의 아크로바틱과 발레를 결합한 신선한 안무,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가창력을 겸비한 명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근거리에서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적 촬영기법과 고화질 영상 및 5.1채널의 다이나믹 사운드를 통해 메가박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눈과 귀를 꽉 채우는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는 성수, 코엑스, 강남, 동대문, 목동, 센트럴, 분당, 송도, 킨텍스, 하남스타필드, 대전, 대구(칠성로), 전대, 부산대 등 전국 메가박스 14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러닝 타임은 132분이다.

일반 티켓 가격은 1만5000원이며,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만3500원, 청소년과 대학생 및 우대는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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