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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솔샤르, 그린우드·마시알·래쉬포드에 '엄지 척'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2019.11.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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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그린우드-앙토니 마시알-마커스 래쉬포드(왼쪽부터). /AFPBBNews=뉴스1<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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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그린우드-앙토니 마시알-마커스 래쉬포드(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18), 앙토니 마시알(24), 마커스 래쉬포드(22)를 극찬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L조 네 번째 경기 파르티잔과 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맨유는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의 공격진이 빛났다. 그린우드-마시알-래쉬포드가 골을 넣으며 이겼다. 상대적으로 약체인 파르티잔과 경기였지만, 팀 주축 공격수들이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는 점이 반가웠다.



솔샤르 감독 역시 호평을 남겼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3골 모두 하이 클래스였다"고 했다.

우선 그린우드에 대해 "그린우드의 첫 골로 편안해졌다. 골키퍼를 따돌리는 침착함이 돋보였다. 마인드를 바꿨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짚었다.

마시알과 래쉬포드에 대해서는 "마시알은 경기 최고의 스킬을 선보이며 골을 넣었다. 래쉬포드는 왼발로 골을 넣었다는 점이 기쁘다. 더 많은 왼발 득점이 필요하다. 양 방향을 다 써야 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래쉬포드는 포지션 선정이 좋았고, 주력도 돋보였으며, 패스 역시 좋았다. 오늘 골은 래쉬포드에게 큰 자신감을 줄 것이다"라고 더했다.

아울러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공격수들은 계속 배우고 있다. 오늘 경기는 향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늘 이런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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