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808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11.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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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4,740원 ▲45 +0.96%)는 자회사 한세실업주식회사가 신한은행 여의도중앙기업금융센터점으로부터 빌린 808억17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3.08%에 달하는 규모다. 보증기간은 2020년 11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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