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4명 선임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1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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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13,800원 ▼190 -1.36%)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4명을 재선임 또는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재선임된 사내이사는 주원태(STX중공업 대표이사)·김유범(STX중공업 관리부문장)·정석구(STX중공업 경영관리본부장) 등 3명이다.



정광현 사내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정 신임 이사는 두산엔진 및 HSD엔진 자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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