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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취소한 아이즈원…컴백은 "결정 無"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2019.11.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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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PD 조작 인정'…엑스원 "변동사항 無"

그룹 아이즈원(IZ*ONE) 조유리, 최예나, 강혜원, 권은비, 김민주, 안유진, 김채원, 이채연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AICHI IMPACT! 2019 KPOP FESTIVAL 공연 참석 차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그룹 아이즈원(IZ*ONE) 조유리, 최예나, 강혜원, 권은비, 김민주, 안유진, 김채원, 이채연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AICHI IMPACT! 2019 KPOP FESTIVAL 공연 참석 차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엠넷 '프로듀스 48'와 '프로듀스X101'를 제작한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을 인정한 가운데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6일 "컴백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예정이었던 쇼케이스는 취소한 상태다. 앞서 에포더레코드 측은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당초 아이즈원은 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 '피에스타'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 (BLOOM*IZ)'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었다.



'프로듀스X101'로 탄생한 아이돌 그룹 엑스원은 "예정된 일정에서 아직 변동 사항은 없다"며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참석과 관련, 변동사항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일 구속된 안 PD는 6일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과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의 순위를 조작한 것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016년과 2017년에 방송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 1과 2의 조작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PD가 두 시즌에 대한 투표 조작을 인정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두 그룹, 엑스원과 아이즈원 또한 앞으로 활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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