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160억 규모 LCD 제조장비 계약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11.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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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 (16,970원 ▲40 +0.24%)는 중국 업체 'Beihai Huike Optoelectronic Display Co.,Ltd.'와 160억 규모 LCD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6.58%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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