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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쉐린 가이드서울 '빕 구르망' 60곳, 어디?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19.11.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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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에 훌륭한 음식 제공하는 레스토랑 60곳 발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오는 14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발간 일주일을 앞두고 2020년도 새로운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7일 공개했다.

2020년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총 60곳으로, 2019년 에디션에서 새롭게 추가된 곳은 4곳이다.

2020년 빕 구르망 레스토랑 리스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한식,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라멘, 소바, 중식, 타이 음식 등 서울의 대중적인 식문화를 보여주는 훌륭한 계절음식, 별미, 요리들로 엄선되었다. 선정된 60개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웹사이트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쉐린 가이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타 레스토랑과 함께 매년 빕 구르망 명단도 발표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의 중요한 기준인 ‘합리적인 가격’은 각 도시별로 적정한 수준(유럽 35유로, 미국 40달러, 일본 5천엔 등)으로 각각 책정되며, 서울의 경우 지난 에디션까지 평균 3만 5000원에서 이뤄졌던 선정 작업이 이번 에디션부터는 4만 5000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범위가 확장됐다. 미쉐린 가이드 내에는 미쉐린의 마스코트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된다.

미쉐린 가이드는 1900년 미쉐린 타이어 창업자인 앙드레 미쉐린과 에두와르 미쉐린 형제가 운전자들에게 다양한 식당과 숙소에 대한 정보를 담아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작된 미식 지침서다. 전 세계 31개국에서 동일한 평가 기준을 통해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120년 역사의 권위 있는 지침서로서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레스토랑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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