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송승호 총장과 ㈜LG유플러스 고정만 서부영업담당 상무 등 대학과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고용창출 및 영업인재 양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인재 추천 및 채용정보 공유 △충북보과대 졸업(예정)생의 우선채용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LG유플러스 고정만 상무는 "훌륭한 인재는 발전하는 기업의 초석이 된다"며 "충북보과대의 우수한 인재가 LG유플러스에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