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자료를 제출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조모 상무(모자이크 앞)와 김모 상무(뒤)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속보] '인보사 허위신고 의혹' 코오롱 임원 2명, 구속 위기 벗어나
글자크기
[the L]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