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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스몰딜' 기대감에 강세…1차 합의안 나오나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11.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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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으며 아이오와주에서 1차 무역협정에 서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53포인트(0.98%) 오른 2120.7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69포인트(0.86%) 오른 668.0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1억원, 55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이 8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는 269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26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32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POSCO (230,500원 1500 +0.7%)가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 (50,400원 900 +1.8%), SK하이닉스 (80,600원 1800 +2.3%), 삼성물산 (101,000원 500 +0.5%)은 1%대 강세다. 삼성물산 (101,000원 500 +0.5%), SK텔레콤 (238,500원 500 +0.2%)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NAVER (174,000원 3500 +2.0%)는 2%대, 현대모비스 (246,500원 1500 +0.6%)는 1%대 약세다.

업종별로는 증권, 유통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보험, 금융업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 운수창고, 음식료품, 제조업, 의료정밀, 기계, 섬유·의복, 의약품, 서비스업, 종이·목재, 은행, 화학, 전기가스업, 통신업은 강보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8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억원, 7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은 운송이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반도체, 방송서비스, 기계·장비, 기타 제조, 금융, 건설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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