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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드그룹, 회장에 정윤택 전 효성 사장 영입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2019.1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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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택 더시드그룹 회장/사진=뉴스1정윤택 더시드그룹 회장/사진=뉴스1




더시드그룹이 정윤택 전 효성 사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효성에서 36년간 재임한 정 회장은 효성캐피탈 대표이사, 효성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효성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정 회장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중전기기 제품분야를 세계 1위로 육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법인 매출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공로로 2012년 정부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퇴임 이후 삼성생명보험 고문과 동성코퍼레이션 및 미래에셋 대우증권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와 2014년 자신이 설립한 '정이있는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출범한 더시드그룹은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 전문회사로, 국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더시드그룹은 설립 이후 투자 전문가,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컨설팅 전략 전문가, 운영 전략 전문가 등을 영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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