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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하, 코스피도 오른다…삼성전자·네이버 ↑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10.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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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올해 세번째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29~30일 이틀 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끝에 기준금리를 기존 1.75~2%에서 1.5~1.7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76포인트(0.66%) 오른 2094.0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3.94포인트(0.60%) 오른 658.9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5억원, 34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는 103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40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03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NAVER (174,000원 3500 +2.0%), 삼성물산 (101,000원 500 +0.5%)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 (50,400원 900 +1.8%), LG생활건강 (1,267,000원 18000 +1.4%)은 1%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80,600원 1800 +2.3%), 삼성바이오로직스 (395,000원 1000 -0.2%), LG화학 (294,500원 1000 +0.3%), POSCO (230,500원 1500 +0.7%)는 강보합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은행, 유통업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비스업, 제조업,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증권, 종이·목재, 의약품은 강보합이다. 운수창고, 운송장비, 통신업은 보합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 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은 종이·목재가 2%대, 반도체, 통신장비, 기계·장비, 화학, 일반전기전자, IT부품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금융, IT소프트웨어,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비금속, 인터넷, 건설, 제약 등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리츠 (6,300원 110 -1.7%)는 상장 후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42분 롯데리츠는 전날보다 370원(5.69%) 오른 687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쇼핑 산하의 백화점·마트 등을 매입해 임대료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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