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박찬구·원성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10.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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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90,800원 ▼3,200 -3.40%)가 박찬구 대표 체제에서 박찬구·원성연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원 신임 대표는 2008년 세방전지 해외영업 담당임원, 2012년 세방산업 대표, 2013년 세방전지 해외영업본부장, 2016년 동양메탈 대표, 2017년 세방전지 해외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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