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각자 대표이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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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458원 ▲57 +14.21%)가 종전 박명관·이현철 각자 대표이사체제에서 이현철·이준하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강화를 위한 이준하 대표이사를 선임했고, 건강상의 사유로 인한 박명관 대표이사직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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